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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도 꽤 깊은 관계가 있는데 원칙주의자에 딱딱한 성격이었던 크립토스가 블레어 이용하려고 데려와서는 오히려 자기가 그 상냥한 성격에 영향 받아 점잖고 예전에 비해 둥근 신사적인 성격이 됨
+블레어가 마계의 골칫덩이었던 노엘을 잘 따르게 만들어서 일도 덜어줌
아케이드에 실장하지 못한 저의 불쌍한 애정캐들입니다
빨강이가 R 보라돌이가 G 푸랭이가 B에요
그나마 레어카드에 나와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두 번째 사진의 발은 G의 것이 아니라 로키 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