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3. 리큐르
원래 자신이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낡은 인형의 씌인 망령
우연히 도달한 폐가에 있는 요리책을 보고 바를 차리기로 결심하고 점점 키워나가며 운영 중!
어딘가 맹해서 믿음이 가지 않지만, 할 때는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다
착해서 자주 외상 떼이는 편
1. 블레어 파프니르
소악마 파프니르 남매 중 오빠
악의 땅 테라리스의 지도자인 악신의 명령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려 파견 되었지만...
성격이 지나치게 상냥해서 빌런짓은 안 하고 착한 일만 하고 있다
그치만 이게 다행인 게 힘 제대로 각성하면 잠재력 큰 애라 악신이 대악마 후보로 점찍어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