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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5일 오후 7시.
3일에 걸쳐 개최된 이벤트가 끝나고...(중략)...
'누구도 그림을 지우거나 낙서 하지 않았어. 좋았어'
이노우에의 희망대로, 칠판 앞을 가로막는 철책 같은 것은 설치되지 않았다.이노우에는 팬을 믿었고, 찾아온 5천명의 팬은 그 믿음에 부응했다.
비엘만 읽는 나는 지금까지 본 빙의물 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건 고대문명 배경 게임의 노예 계급으로 빙의한 거였어... 그것도 지금 런칭 되어서 연재 중. 근데 이거 진짜 재밌음. 세계관도 탄탄하고 캐릭터도 엄청 흥미진진했음...
젬상러들의 바이블 같은 반화였던 거로 ㅋㅋㅋㅋ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이 분이랑 청상ㅂ마 포타 연재중 작가님이랑 같은 분입니다...다들 봐라 청ㅅ부마
사실 가장 사랑받는 것은 불가역인데 임신수 키워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능력있는 수가 마음에 들었던 동양풍은 비원님 소설들인데 과거 많았던 황궁암투물? 같은 느낌이라 좋아하고 조금 비틀린 것도 괜찮으시다면 누누히 추천하는 경국지색... 완전 MSG로 가득한 것은 바르도의 궁 입니다.
머리 비우려고 리디 신작 둘러보다가 대체 이건 무슨 소설인가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어공부 시켜주는 건가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