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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sayaka09 엘룬이라는 종족은 등이나 허리쪽 옷에 구멍을 내지 않으면 숨을 못 쉬어서 죽는다는 썰이 있는 종족인데요 얘를 첨보고 야는.. 왜... 겨드랑이를 보여주노....? 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그런 트윗이었어요 오해하지마십셔
풍나루 갖고싶다 이 여자.... 갖고싶어.....
ㄴㅇㄱ 카인남친 어서오고~~!
나루네.... 싸울때 서늘한 눈빛 최고야.......
「있잖아요 단장... 배에 남녀가 30명...」 「이럴땐 보통.. 뭘 하나요?」 정답! >>>결전! 별의 고전장!<<<
전에 이거 보고 "야 너 왜 빈손이야. 화이트데이가 장난이야?"라고 올렸더니 트친님이 "귀만지게해주는거잖아요"하시길래 드립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애들이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연애한다고요
그블 안하는 트친님한테 뷔라 얘기하다 느낀건데 알비온 스토리는 그랑으로 진행하는게 더 말이 되는 느낌... 그랑을 연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언니를 망친 죽일놈! << 이 부분에서 주인공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은 느낌이라 ㅜㅜㅜ
할미가 생선 구워줄게
갑각류가 좋은 기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