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다람쥐 파워 쓰는 다람쥐 스파이디가 귀엽고 고스트스파이더도 귀엽고 베놈캣도 귀여어...

브루스 스파이더맨이 여기 껴서 말할 애는 아닌거 같다고 말하다가, 피터 천재성 보고 놀람..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포애들은 자주 많나고 이야기해서 아는데, 아직 스파이더맨 거미줄만 쏘는앤줄 아는애들 많은거같아

스파이더맨 코믹스는 피터 파커의 힘든 인생이 어떻게 굴러가나 보는 맛도 있지만, 가끔씩 보이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보는 것 같다.. 가끔씩 나오는 스파이더맨이 얼마나 이웃에 가까운 히어로인지, 피터의 인생이 즐거운 농담같지 않다는 거 보여줄 때가 좋다

이게 나이트 오리진이 있는데.. 애기 피터는 그린고블린에게 목을 물리고, 그런 피터를 지키려고 벤삼촌과 메이숙모를 잃어요.. 그리고 죽어가던 피터를 거미가 토템으로 일어나라며 물고, 피터는 나->우리가 됩니다..

에뉴얼 있는지 몰랐다가 언리밋 뜬거보고 눈물흘린다

잠못자서 흐리멍텅한 피터 너무 귀엽다.. 피터 다시 선생님하자

피터와 엠제이의 이런 관계가 너무 좋다.. 흐,ㄱ흑.. 피터 파커가 어디서 궁상떨고 있을지 알고 있는 엠제이..

제목이 마지막 배틀인데, 피터가 말하는 여기서 HE는 누구지.. 자기 안전은 신경안쓰는 피터 파커.. 다른 지구의 이야기로 보면 되나싶기도한데, 마침네 자유라는게 죽은건가 싶기도 하고.. 멀까

쓸대없이 너무 귀엽고 잘생긴거 같아서 짜증나.. 저거 얼굴 안보이게 썼을 피터 생각하니 너무 웃김..

피터엠제이 먹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