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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보스 친구
도팡일당에서 이손은 마스터핸드를 구현하고 싶었던 걸까?
옛날에는 잡몹들 이랑 노는것들 하면서 즐겼는데 지금은 하도 그려서 그런가 특성이 거기서 거기라 해야하나
배경도 올리고 싶지만 뭔가 그러지 못해서 낙서로 때운 느낌
늦었지만 신작소식에 행복했었다..
시원한 모자
그릴을 그렸지만 달리보인다.
달라붙기
푹신한 꼬리
#星のカービィ28周年 그래도 생일은 챙기고 싶었던건데.. 더많은 그림들을 만들어보고싶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