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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거인> 의 캐치프레이즈.
선물받은 마테를 썼습니다. 다른 부분의 패턴도 멋지지만, 특히 공작의 정면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마테의 결정적인 장면이라고 하면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손가는대로 쓴 닦을 수 자.
커미션으로 쓴 <두견새>와 고려속요 <정과정>의 일부입니다. #캘리그라피 #캘리커미션 #커미션
낙서...
그랬으면 좋겠네요 _당신과 나의 파사칼리아 #캘리그라피 #캘리
불요불굴. #한자캘리 #한자커미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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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路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