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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_트친에게_갤러리에_있는_사진을_랜덤으로_선물한다
처서/處暑 순서가 바뀌었지만 쨌든
#FreeHongKong #freehongkongfromchina
이제 아예 제 허벅지를 턱 받침대로 쓰시는 분
3주간 제 룸메가 될 아이들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春花, 秋月, 夏日, 冬雪 봄의 꽃, 가을 달, 여름의 태양, 겨울의 눈 纵然时间山南水北, 시간이 흘러 你我人山人海 너와 내가 무수히 지나가도 你在,所以我等。 네가 오면, 나는 기다린다.
광대야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내려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