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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03 Springfield: 제101공수사단
M1 Garand: 제30보병사단
난 그림이 그냥 "아, 잘 그렸네."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 그림처럼 다른 방향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그림이 정말 좋더라.
지휘관에게 자신의 가치를 똑똑히 알려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지만 정작 사격장에서 옆 사로의 표적을 쏘는 바람에 스텐을 만점으로 만들어주는 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