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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같은 것도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 빵야빵야.
강한 눈나도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그림을* 풀컬러로 그려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고된 일이라는 걸 느낍니다. 디테일을 살려야하는 순간이 오면 정말 고통을 느낄 정도죠. 영혼을 갈아넣는 것 같다고 비유해야 할까요. 그래도 재미있으니까요. 더 다양한 색으로, 더 다양한 조합으로 예쁜 그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검은고양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매력적인데, 그림으로 그려내려고 하면 항상 표현에 제약이 생기는 것이 느껴져서 아직까지 확실한 검은고양이를 그려본 적은 없습니다. 비슷하게나마, 네로라는 캐릭터를 그려본 적은 있지요. ...언젠가 다시 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 모모요. 1분도 안걸렸습니다.
16. 물론 있죠.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제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특히 멜리나를 좋아하죠.
13. 그 해에 가장 퀄리티 높은 그림을 그렸다고 여겨질 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그리고 제가 그림을 그려드린 분들이 제 그림을 오랫동안 사랑해주실 때도 기쁩니다. 몇몇 분들에 대해서는 아예 마음에 기억으로 남아있죠. 아래 그림은 개인작으로 가장 마음에 든 것들이에요.
10. 정측면, 캐릭터의 좌측 얼굴이 정면에 나오도록 그리는 구도를 가장 잘 그립니다. 가장 익숙하다는 의미지요. 좌우반전으로도 어느정도는 익숙합니다.
6. 이런거, 이런거, 이런거, 이런거 좋아합니다. 더 많이 매우 많이 아주 많이 그릴 예정입니다. (약간의 진심을 덧붙이자면, 여기엔 못 올리는 것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5. 이런거, 이런거, 이런거, 이런거(?) 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