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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좋아해줬던 그림 탑 4 여전히, 저도 좋아하는 그림들입니다. 왠지 낙서가 더 인기있는 것이, 모든 이들의 공통점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워스트 오브 워스트 탑 4 대부분 형태가 일그러지고, 어울리지 않는 형태로 가득 차 있지요. '이렇게 그리면 안 되겠다' 라는 점으로 반면교사삼아 아직도 폐기하지 않고 갖고 있는 그림들입니다. 과거의 나여, 왜 시그니처를 넣었는가?
이건 비교적 최근 그림 이제 그림 그려야지
옛날그림이나 올려야지
지금까지 그려왔던 그림을 되돌아보며 느낀 것 난 본능적으로 누님파다(?)
220117 Melina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아주 눈꼽만큼씩 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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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_그림_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