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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eu_0713 그리고 써주신 이야기... 이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상상만 했는데도 감동의 눈물이..😭
(저는 나중에 네잎클로버가 두 사람에게 어떤 행운을 전해줬을지도 상상해 보고 싶어요🤭)
히츠님께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3월이 되시길 바라며 두 개의 클로버 조용히 두고 갑니다💚🍀☘️
위의 그림 행복하게 바꿔버리기..
라이플 같은 건 없고 베이스만 있는 남자🎵
뭐? 기분 좋아 보인다고?
아, 지금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가는 중이거든😊
같이 연주할 생각에 신나긴 했는데, 티가 났나?🤭🌸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걸로 할까 청소하고 있는 걸로 할까 고민했지만 꽃이랑 있는 히로가 좋아서🤭 카페 하는 히로는 예쁘게 카페 꾸밀 것 같아🌸🌸 그리고 그때 들어오는 두 손님... https://t.co/OVjxYV7G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