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ㅏ 방금 삘 팍왔다
맨날 요리 태워먹어서 고민하는 현대 자취생 렌쿄앞에 갑자기 쁘띠한 연어무의 요정이 나타난거지....
ㄹㅇ 밥볶다가 다 태워가지고 이젠 연기도 익숙하군....이러면서 치우다가 어설프기 짝이없게 썰어둔 식재료들 루팡해서 부엌 커튼 봉 위로 뛰어가고있던 쁘띠기유랑 눈마주침
@SayuGine ㅅㅔ로읽기....ㅎㅎㅎㅎ..... 생각만ㅎㅐ도 너덜너덜해질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짬이 덜차서 단추 덜 푼 사네미라니 ㅋㅋ진짜 귀여워서 참을수가없네요......
조신한 사네미와 노출광 사네미는 극과극이죠....저세상 조신...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