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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로 만들 울보중독 컬러화 끝났다, 선느낌을 살리고싶어서 머리광을 저런 식으로 했는데 선을 지우고 원래대로 뭉텅이로 느낌을 내야할지 저렇게 가야할지 고민중... 엔하님이 틀만들어줄테니 박으로 뽑으라고해서 그럴예정^________^울 엔하님 짱
김독자는 언제나 책을 좋아했다. 그런 그에게 아직 수복되지 않은 거대한 지하서점은 그나마 볼만한 책으로 가득 찬 그의 비밀 아닌 비밀장소였다. 천장이 무너져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것이 그는 좋았고, 소복이 쌓인 먼지들을 해쳐지나간 자신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을 좋아했다.
아나...............썰쓴거 없어졌어............후후..... 썰을 쓸려면 저장을 합쉬다... 쩃든 보고 싶다는 말에 그린 늑중여독.. 늑대는 보통 무리를 이루는 데 무리가 없는 중혁이를 보며 독자는 호기심을 느끼고, 자기는 딸린 김컴식구가 많은데 먹이 창고가 언제나 아슬아슬해서 돌아다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