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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그냥 짜증...(좋은뜻
어쨌든... 요즘은 기력이 덜 딸리는 쓸디를 파는데... 여전히 호모하면서 사는 중 . 입니다... 근데 진짜 개개개개바쁨... 웹툰도 못 봄... 요새 퇴근하자마자 씻고 청소하고 그냥 기절함. 대충 근황 이야기였음...
요새 아이돌을 덕질했거든요... 행복했어요... 근데 이제 슬슬 다시 판소.. 투디로 갈 때가 된 듯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메디방 브러쉬(브러시) 하나 만든 거 올려놓기 주로 발광 레이어로 사용함
아까의 깜찍케알은 알베르 17금 미방용으로 그린 것이었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먼가 추가함
나는... 온이 폴리모프해도 눈은 고양이 눈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유리구슬 같은 ... 알지 뭔 소린지
2분 케알
엘리스네랑 조피스.... 외관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