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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로필에 있는 내 수수로
Wip
이번에 사온 굿즈들 70만원어치는 되는거같은디 너무 무거운데스.... 메고 돌아다녔더니 어깨 박살날거같아
도저히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이제 다시 내일이 되면 거지같은 손님들 거지같은 윗사람들 상대해야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걸 명일방주 온리전에 엄청 큰 기대를 품고 와서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너무너무 즐거웠는데 도리어 그것때문에 너무 아쉽고 여운이 남아
더운데스
더워용...
기습수수로
줄서면서그려용
호텔방에 모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