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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_millennium_ 방가워욛
@jjinppang1103
(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기려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1분 늦어서 문닫은 세탁소 문앞에서 망연자실하는 나) https://t.co/g6VRQtHlUj
@SineSian Alternate Ending
@nolphelypol 소비자가 원하는 건 확고합니다 💪☺️
@kanine41 뿌애앵
가끔 제가 왜 팔로우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잇어요 아니면 닉네임이 아예 딴판으로 바껴서 제가 못알아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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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쪽 뇌의 반쪽을 몇시간만 재울 수 있으면 좋겠군
출근하기싫ㅇ어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