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헌 / 내향형 인간 지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친구의 아이. 너무 귀엽다. 돌 즈음해서 다들 머리를 깎나봄.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거기다 이 집은 큰 아이가 고양이라 둘이 자라는 모습 지켜보는 맛도 쏠쏠함.

오래 전부터 그렸던 그림을 완성했다. 아직도 완성이 어디까지가 완성인지 애매하지만 어쨌든 이제 오늘로 이걸 놓고 다른 몬스터들을 그려야겠다.

더운 여름이었다. 앞서가는 그녀의 노랫소리에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내 눈에 들어온 건 그녀의 하얀 목덜미.

아스팔트의 열기.눈부신 여름날의 햇살. 그녀의 흥얼거리는 멜로디.
나는 순간 어지러워웠다.

ㅎㅎㅎㅎ !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내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완전 같은 컨셉의 게임이 오늘 발매되어 드랍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여기라도 올려요.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내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완전 같은 컨셉의 게임이 오늘 발매되어 드랍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여기라도 올려요.

Prozen Nocturne / 프로즌 녹턴 / 두 쌍둥이 컨셉 중 하나.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이 쌍둥이가 너무 맘에 들었다.

간단하게~ 브러쉬 테스트 겸~^^

간간히 하는 게임. 토스트 소녀.
토스트를 입에 물고 뛰는 소녀라니. 굉장히 귀여워요.

으흠 미완성인 그림들 빨리 완성해서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