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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릴까 하다가 올리는 장발 크리스... 다음번에 다시 잘 그려봐야지 히히...
샌즈... 손 풀려고 그린 건데 오늘치 기력이 끝나버렸어
자동채색이 살려준 폐관 차라(+중간 색확인 안 한 자의 재업
행아웃 하면서 그린 차라~ 자꾸 꼬맹이들만 그린 거 같아서 크게크게
샌즈~ 간단하게 하나 그리고 자야지 했는데 타블렛 자꾸 버벅거려서 애먹었다...
의식의 흐름 따라 파피루스 그리기
귀여운 냅스타블룩...자기 전에 누구 하나라도 그리고 자고 싶었다 히히
달리기하는 파피루스랑 프리스크! 둘이 놀다가 파피가 하자고 했을 거 같다ㅋㅋ 스노우딘 배경을 그렸었는데 힘들어서 지움() 대신 같이 하자는 말을 들었어도 멀리서 보고있을 샌즈를 그렸ㅅ다
간만에 샌즈를 그렸고 본계에 올리긴 부끄러우니 옛날 언텔계를 살렸다... 후(+쪼금수정
프리스크..! 모니터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