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유키미 새 카드 유키미 나름대로 무서운 악마(귀엽다) 같은 느낌 내고있는 것 같은데 볼따구 빵빵한 거 최고야

뭔~가 이번 린 카드 보고 있으면 묘하게 후링이 보인단 말야
왠지 모르게 어딘가 그냥…

완전 일치

셋 다 활짝 웃는 얼굴 보기 좋아요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의 사전적 정의

진짜 다시 봐도 말도 안 되는 의상이다
의상이 이쁜 것도 이쁜 건데 아리스한테 정말 잘 어울린다
트윈테일도 그렇고 이대로 데레스테에도 내주세요 제발

그러나 그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하야테의 모습이야말로 하야테의 장점이고, 재능이라고. 자기는 다 포기하고 도망치려 했는데, 상냥하게 격려해주는 주변 사람들의 따스함에 하야테는 마음을 다잡는다.

‘빛나는 아이돌’이 되겠다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돌이 될 것이라고.

하야테가 나오는 커뮤에서 하야테는 계속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처음엔 자기애가 강한 아이구나 싶었지만, 레슨에서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가는 유우키에 비해 계속 지적을 받는 자신, 개성파 아이돌로 잘나가고 있는 나기를 계속 자신과 비교하면서 하야테는 위험한 생각을 한다.

꽃잎이 좀 더 생동감 있게(?) 날아다니는 것 같다
화면 앞쪽에 저 정도로 큰 꽃잎이 아마도 없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