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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거랑 눈마주침 항냐새우~ 뚀새우~
"UFO는 안된다고 했어. 시험 만점 받아오든가."
"안녕, 내가 사랑한 지구. 내가 사랑한 인류." "우리는 신조차 침범할 수 없는 기적, 사랑을 가졌으니까요." (아무래도 따로 올리고 싶었음)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으실까."
"이야 여기 몽쉘이 있잖냐"ㅋㅋ
"언젠가 지구에 가보고 싶어. 나의 기원이잖아?"
"봄은 우리 곁에 있어요. 아주 가까이, 선명히요."
"안 돼, 료."(ㅋㅋ)
"괜찮아요, 이제 아무도 다치지 않아요!"
"한다면 하는 한나! 줄여서 한나!" "딸기도 먹는 한나!!! 줄여서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