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그저 진화할 일만 남았을 뿐. 그 길 저편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대도, 난 듀얼리스트의 감을 믿고 나아간다.
나의 자존심, 그리고 나의 영혼. 그곳이 끝없는 어둠이라면 네가 날 이끌어 어둠까지 물들여 주겠지.
#海馬瀬人生誕祭2021
#海馬瀬人誕生祭2021
천년 퍼즐을 둘러싼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그래, 어디 한번 우리의 듀얼을 해보자."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