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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브라이트
치에랑 유키코랑 잭 브라더스
크로우 암브러스트
티오 낙서
솜사탕 나무에 물 주는 하루가 갑자기 생각나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그렸는데 솜사탕 씻어 없앤 너구리만 생각나서 그냥 평범한 식물에 물주는 하루 그림..............................
맹우 낙서 ^ㄱ^........ 옷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겠어... 설정집이 필요하다 ㅠㅠㅠㅠ
4년 전에 그렸던 엘리자베스... 지정색만 써서 그리는 거 한창 할 때 그렸던건데 의외로 시안 계통 색이랑 노란색 조합이 괜찮더라 ^///^ 소다+바닐라 맛 날 것 같아
섬의 궤적 - 엠마 밀스틴
6. 페르소나 4 - 시로가네 나오토
찍어놓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초점이 뒤에 있는 그림에 잡혀 있었다는 슬픈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