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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구나. “ 아르세우스가 광휘를 등진 채 당신들에게 다가옵니다. 그가 발을 딛을 때 마다 땅이 바스러지고, 공기가 재로 변해 흩어집니다.
[1턴] 그것은 디아루가. 시간을 관장하는 존재. 디아루가 HP[???/???]
[1턴] “ 이 곳에 온 이유는 알고 있다. 전력으로 덤벼라! “ 그것은 펄기아. 공간을 다스리는 존재. 펄기아 HP [????/????] 은하가 울렁거린다. *
그것은 기라티나라 불리는 존재입니다. ...기라티나는 알려진게 거의 없고, 알려진 것 마저도 애매한 신입니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지킨다고도 하고, 반물질을 다룬다고도 합니다. 모든 설화에서 공통적으로 다뤄지는건 ‘깨어진세계’라고 불리는 세상의 이면을 떠돈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아르세우스. 창조신이라 불리는 존재.
...이엘의 몸이 하늘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1턴] “시작하자꾸나.” 드높은 창공의 신이 당신들을 회유한다. HP[2500/2500] 천공에 델타스트림이 불고 있다. *
“ 이번엔 확실하게, 지상의 여명을 불러오겠다! “ [1턴] 과거의 힘을 되찾은 대지의 신이 당신들을 심판한다. HP[2000/2000] 머리[400] 팔 [600] 다리[700] 꼬리[300]
3층의 신들, 그란돈과 가이오가입니다! 그들은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서로에게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배는 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 순순히 죽어라!! " 폭풍의 신. 루기아가 싸움을 걸어왔다!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