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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극장판에서 스타스크림 발목이 끼어서 스스로 발목 쏴버리고 탈출했으니까 극장판 이후에는 발목에 부서진 상처나 흔적 남아있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극장판에서 죽은거에요 (물론 나중에 유령으로 다시 살아나긴 했음)
집에는 내일 모레쯤에나 돌아갈 것 같고... 비축분(?) 처럼 오기 전에 새벽에 급하게 그렸던 거라도 올리겠습니다 프라임이 메가트론한테 도끼 휘두르는 거 좋아... 분명 몇번 정도는 몸에 꽂혀서 에너존 철철 했었겠지
SG제트파이어 자기 포인트컬러가 보라색이라고 본인이 섀옵이랑 제일 잘어울린다고 섭남설 부정할 거라 생각하니 너무 즐겁다 하지만 현실은 쓸 데 없는 짓 하다가 손을 지져지는 섭남...
메가트론 헤드부터 얼굴까지 흉터 있는 거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 작화 좋은 똥망작도 얼굴은 나쁘지 않게 봤음) 메가트론 자기관리 잘하는 타입일 것 같아서 상처나도 곧 보수할거라는게 ㅋㅋㅋㅋ
검은색 고양이는 불길하다는 미신이 있는 것조차 완벽한 SG옵냥이... SG메한테 오기 전에는 검은 고양이 불길하다고 괴롭힘 받아서 인간 더 싫어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마음이 아프니까 자세히는 쓰지 않겠다)
춤추는 프라임... 별로 어렵지 않고 귀여운 이메레스 틀 돌아다니길래 프라임으로 해왔다 원래는 어제 끝내려고 했는데 일이 좀 생겨서 병원을 들락거리는 바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