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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은게 없으니 안올렸던 그림이라도 올려야 할까... 사령관 빨간 드레스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서 썰도 생각했었는데 재즈옵이었던 ㅋㅋㅋㅋ 나중에 정리해서 적어야겠다 (이래놓고 정리 안함)
몰라... 미래의 나야 알아서 해라...
아니 뭐만 하면 2시네
이상한놈이랑 멜빵 얘기했고 사랑에 빠져버렸음...
디셉티콘을 옹호할 생각같은건 전혀 없고 좋아해 줄 생각도 없긴 하지만 갈바트론한테 그 방식은 잘못되었고 디셉티콘을 나가겠다고 말하는건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잖아...
미완성 파일을 보면 너무 신경이 쓰여... 안경은 그릴까 말까 하다가 못그려서 그냥 다 지워버렸다 아쉽긴 한데 언젠간 그리겠지 안경...
만우절이니까 거짓말쟁이를 그렸다
인어 메옵 얘기하다가 생각난거 그리기... 분명 둘둘 말아서 납치 해봤을거라고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자꾸 그런 표정 그려버리기...
메이드 프라임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하늘이 맑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