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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진짜 오타쿠캐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오타쿠뽕이 가장 찼을 때 만든 캐라....
이건 전투 포트레잇(정신없어서 하나빼고 못썼지만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보이는 느낌인데...대충 이런 느낌의 표지였구요 딸내미라고 한건 꿈속에서 난리난 탐라분들이 그렇게 말해서 그렇게 인지한거같은데 지금보니 카스가 여고생모에화 정도였던거같네요...(대체 왜)저 카스가 최애 아니에요 꿈에 나온다면 차라리 키리타니가 보고싶다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