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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너무 그리고 싶은 날은 그림 재업 캐 내놓고 탈주했던 듀 흑발청안
빵~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이것저것 재업
무테의 ㅁ자도 몰랏을 년초 그림들 얼굴은 나름 다덜 봐줄만하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