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포 친구의 갓캐해.. 진짜.. 진짜 이거라고ㅠㅜ
티보이 넌 그럼 모니터 뒤에서 이런 귀염순진무구한 얼굴로 그런 광공 대사를 했던거임?? 대단하다 너도....
티보이 너 이자식... 날 이해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다고 얘기할 때 이표정으로 한다고 해라 진짜로 이건 ㄹㅇ아닐 수가 없다 진짜다
아 미친 자짜 민간인처럼 굴다가 걸리는거야???
카인 스토리 하고 나니까 사랑 받고 자란(추정) 기 존나셈(추정22) 햇살캐(추정333)가 보고 싶다...
그냥.. 우리집 둘째 혀로
※날조 주의 (제른과 윌이 같이 나옴) 세르니움때 적어두었던 메모 보고 혼자 뽕차서 그린.. 그런 연성..입니다 검마와 머적은 이제 보기에 불리한 상황조차 자신이 원해서 만드는 경지에 이르렀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티보이 프렌즈월드 가서 여러 빌딩에 폭탄 설치해놓고 머적자 끌어들였으면 넘 좋겠다... 태연하게 cctv보면서 머적이 기다리는 티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