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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리미츠와 주천 주인님들의 사나운 요괴 조련.... 일관된 방향성을 보이고있다..... 바지 사다 입고+풀어헤친 옷깃 싸맨 오니키리... 풀어헤쳤던 가슴 전부 가리고+허리라인 두꺼운 갑주로 다 가려버린 자목이.... 두 주인님 다 조신한 요괴가 취향이신듯...
초밥만드는 코하쿠 보다가 생각난거.
난 초밥은 됐고 코하쿠가 더 갖고 싶은데 코하쿠가 와주면 안될까.... 엄마 나 여우요괴 하나만 사줘....ㅠㅠ
자목 그리다가 옷 너무 힘들어서 벗겨버림..... 하찮은 개미놈이 그리기에 대요괴님의 옷은 너무.... 고귀합니다...ㅠㅠ
'고하쿠가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메시지 듣고 생각남. 여우 발로 초밥 5분에 1개 만들고 앉아있는거 넘 귀여울것 같다고 ㅠㅠㅠㅠ 냥.. 아니 여우 젤리로 꾸욱꾸욱 누르고 있을거 아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