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너의 이름으로 이 하늘에 빛과 영광을!"
재미 있겠군. 어디 한 번 놀아볼까!
사냥감이 나타났군. 사냥을 시작해볼까.
미천한 것들이 날뛰고 있구나, 하하하하하하!!
위대한 분을 위하여!
메이플 별자리 엔솔로지 '밤하늘 속 단풍잎 하나' 에 표지 협력 및 소제목 '영생' 의 베타오르 만화로 참여했습니다~!
메용 2 트레카 모험가 전사로 협력했습니다~!! 이거는 사실 카드 풀셋 받고싶어서였다 (엔버는 지인분께 갔습니다)
루시메르 트윈지에 루시메르 하렘으로 축전, 루시드 일러스트 북에 축전 드렸습니다~!!
힘들었다면, 이젠 쉬어도 좋아요.
팽 얼굴 적당히 상상하며 찍었는데 너무 동그래서 완전 애기처럼 나와버림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