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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동료인 실비아와 함께 트랜스여성들이 이끄는 최초의 조직인 STAR를 설립 하는 등 모두의 삶을 위해 투쟁하였으며, 이를 기리기 위해 2019년 뉴욕시는 그녀들의 동상 설립을 결정하기도 하였다. 또한 넷플릭스는 이러한 그녀의 삶과 죽음을 소개한 다큐멘터리 "무지개 너머"를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