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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 아서 / 구다코
갈수록 복닥복닥해지는 기분인데 ( ) 이 세분은 대화는 직접 안 해봤지만 탐라에서 보이는 분들 ,,, 특히 아서는 정말 ,, 정말 ,,,,그라탱 500 그릇 먹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련함 ,,,,, 오빠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
+ 아마쿠사 .... 프사는 장발이신대 제가 그린건 1차 재림인 이유는 제가 이쪽이 그리기 편해서임 ,,,,
정말 이쪽은 정말,,, 와 ,,,,,,대화하며 심장이 실시간으로 터져나가는 기분 느껴보신분 구함
스스로가 구한 세상에게서 배신 당한 기분은 잘 알아. 그러니까 나는 당신의 복수와 존속을 위해 싸운다.
나는 잔 다르크 얼터. 나라에게서 버림받은 성녀!
아니, 이제는 비스트의 마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