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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더 트릭스터 웃긴 썰
자기 상관인 울프로드 '크롬 드래곤게이즈'의 한쪽 눈을 멀게 해버렸는데. 크롬이 눈빛 한번으로 뭐든 기선제압을 할 수 있다는 소문에 '그럼 태양도 이길 수 있습니까?' 라도 도발을 걸었는데, 이 울프로드께선 진짜로 하루종일 태양을 상대로 눈싸움을 했고...
<- 완성 보는데 약 두달
스케치부터 여기 수준까지 오는데 약 일주일 ->
사람이 발전이란게 확실히 있긴 있나봅니다.
....아님 처음부터 뒤지게 어려운걸 잡았거나.
우크라이나 후원을 위한 상품판매점인 '세인트 자벨린' 페이지는 대전차무기 '자벨린'을 들고 있는 성녀가 메인캐릭터인데. 깃발상품들을 보니 '성 자벨린' '성 NLAW', '키이브의 유령', '성 스팅어'로 축약된다.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믿을 수 있는 무기와 정체불명의 영웅이 희망인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