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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야시시한 붕대 나래 세번째 이야기. 어찌어찌 탈출 이후 열심히 도주 중
꽤 야시시한 복장의 화령이 커미션. 약간 서브컬쳐 느낌의 전투복장 느낌의 컨셉이긴 한데...
예쁘고 섹시한 화령이 라투디 보고 가주세요.
저번 붕대 속박 컨셉 때도 그렇고 나래를 왜 이렇게 괴롭히고 싶게 될까...
어릴 땐 귀신 본다고 소심하게 지냈던 아이가 나이 먹고 이렇게 늠름하게 자란 거 너무 좋아요.
열심히 일하고 돈도 벌다보니 이것저것 신청하고 싶은 커미션 컨셉도 많이 생기는 요즘. 최근엔 어린 시절의 령이도 한 번 넣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커미션 완성본이 많이 와서 좋네~
12시 땡하기 전에 령이 생일이라고 그림 그려주신 거 너무 좋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임과 동시에 우리 예쁜 첫째 화령이의 생일. 화령아, 생일 축하해~
역시 사람들이 화령이도 많이 좋아하는 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