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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많이 그려주셔서 제 소매가 찢어지고 뜯어지고 없어지고 미칠 것 같은... 정말 귀욥고 사랑스러운 이 포즈를 봐주세요. 당장 타임라인에 올려서 자랑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읍니다 유주보다 더 유주같은 유주... 귀엽고 사랑스럽고 하아하아 사오님 감사합니다... 저희 소매찢기 또 시작인거죠
#tartaglia #原神
신께서 11번째 어리석은 별을 극지의 별이라 이름 붙이셨다
He determine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each by name가 원문인 성경 구절에서 영감을 얻어 그렸습니다...👉👈
콰과광구르릉 어떻게 이럴 수가 랑님이 소매넣기 해주신 그림... 진짜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art by 두목님이라고 하시네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세명ㅠㅠ 언젠가 꼭 그려보겠단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먼저 볼 줄은... 하 여기가 극락이구나 셋이 데뷔해줬으면 아니 대학 생활이라도 같이 해줬으면...
이전에 그려뒀던 거 업하고 갑니다...
이거 그거 뭐냐 그...
우인단 유주(남)와 오리지널 유주(여)...
그리고 이것은 천재 대 지지 선생님의 커미션...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가슴 부여잡고 오들오들 떨고만 있는 저 ㅠㅠ
art by. 지지님 (@ ko_ak2)
말 수 적고 냉소적인데 욕 나올 땐 조용하고 짧게 입 더러워지는 타입인. 할 일은 묵묵하게 하지만 우인단 내에서 겉도는 선역인지 악역인지 모를 느낌이었으면 좋겠단 생각. 본체 유주 만나면 아무 말 안 하지만 겁나 못마땅해하며 한숨 푹푹 쉴 듯.
십탑유주 이야기가 어쩌다 나와서 그려본 우인단 유주... 그리다보니 남자애처럼 되었는데 어나더 월드나 2p같은 ...느낌으로 남캐여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 (그림 복붙해서 양심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