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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하여간 온갖 컨텐츠 다 좋은 성인

덕심에 비해 잘 못 와서 슬픕니다

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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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대미지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사람을 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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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토와 드씨 완청한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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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에다
꾸웨엑
아니, 후회하지 않아.
많은일이 있었지만
토와 너를 만나고

꾸웨엑켁흐억
!!뱉어! 뱉어!

헉 헉
야 계란찜탔더라

이번엔
성공한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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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분만 탈주한다

오만번째 다시읽어도
여전한 패션 초반 정태의 주둥이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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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분만 탈주한다

사실 작년 밀랍 온리전 2회차에
장미와 동백 패러디하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호피에게 한대맞자마자 바로 뻗는
창이가 이가네에게 저런 마음을 먹는다면
창이 인생에 해피엔딩이 없을것같아
저걸로 급하게 바꿨습니다 https://t.co/lPMv0ibZ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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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뫼자님은 저에대해 뭔가 오해하고 계세요 정말..♥

나중에 대리인을 통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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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호스피스 병원이고,
'나'는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소녀(인줄 알았는데 연상)을 만납니다.
선택지는 단 둘 뿐,
병원에서 죽느냐, 집에서 죽느냐.
그 선택지에 그 소녀는
"집도 병원도 싫다" 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소녀에게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한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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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순간들이 무색해질만큼
종족의 차이
사고방식의 차이,
생각의 차이로 인해,
관계가 파국을 향해 치닫는 순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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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 왜 군인이 시민 지키는 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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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회중시계 하나로
할 수 있는 놀이가 너무많아

don't forget 3.oct.11
놀이도 할 수 있고

Everytime You Kissed Me
놀이도 할 수 있고

잘 들어봐, 너희 생명이 꺼져가는 소리를.
놀이도 할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은 무척이나 부드러워서ㅡ,
놀이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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