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4. 도쿄 아포칼립스: 최후의 결전 (2015)
9/10
도쿄 아포칼립스: 최후의 결전은 비밀리에 뱀파이어인 야쿠자 보스가 살해당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는 2인자를 죽기직전에 뱀파이어로 만들고 결국 이를 통해 동네 전체가 뱀파이어가 되고 이들이 마을에 나타나는 괴수를 물리칩니다.
14. 퀸크랩 (2015)
7.5/10
이 역시 이 부류의 많은 작품이 그렇듯 <망한 CG물>중 괴수물입니다. 친절한 팔로워 한 분께서 망작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한 아이의 거대해진 애완게가 탈출하고 자신의 알을 사람들이 부수자 사람들을 죽이고 다닙니다.
이 장르 매니아들한테 고평가받고 있어서 3탄까지 나왔고 위에 쓴 피라냐콘다와 전투하는 4편이 지금 제작중입니다. 피라냐콘다도 마찬가지지만 대체 이런 두 생물을 혼합할 후보들은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합니다.
1. 더 룸 (2003)
10/10
망한 영화계의 명작입니다. 제가 원하는 너무 졸작이라 명작이 된 사례에 적극 부합합니다. 감독이 주연 배우며 각본가이며 아무튼 다 해 먹은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한 남자가 사랑에 실패하는 내용인데 그런건 안 중요하고 발연기와 개연성 없는 전개, 대사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