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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가 선글라스를 씀: 25살도 안됐음. 젊은 놈이 걍 끼부리는 것 같음. 귀여움. 좀 아저씨같고 웃김.
성우가 변태안경을 씀: 38살이 이딴 거 쓰고 다니다니 안쓰러움. 늙은 놈이 끼부리고 짜증남. 역겨움. 존나 개저씨같음.
김사능 "여우눈"이라고 불리는 거 생각나서 그려봄 작중에선 간단하게 실눈캐로 나오지만 실제였으면 대충 이렇게 가로로 째진 범죄자 인상의 인물이 아니었을까 하고
행성 고찰이 나와서 생각난 김에 조금 이야기해두기... 이미 인간인 행성들끼리는 그냥 이능력배틀물이지만 내부의 행성민들한텐 코즈믹 호러가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면,
"행성민이라는 건 인류와는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다른가?"에서부터 시작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