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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어이없다 소원이 이 장면 보고 와... 완전 남성향 망가에서 여캐가 가슴 아래로 축 늘어뜨리며 일어나는 장면같다 이럼서 그렸던 그림이 오른쪽
프란시스가 선글라스를 씀: 25살도 안됐음. 젊은 놈이 걍 끼부리는 것 같음. 귀여움. 좀 아저씨같고 웃김.
성우가 변태안경을 씀: 38살이 이딴 거 쓰고 다니다니 안쓰러움. 늙은 놈이 끼부리고 짜증남. 역겨움. 존나 개저씨같음.
김사능 "여우눈"이라고 불리는 거 생각나서 그려봄 작중에선 간단하게 실눈캐로 나오지만 실제였으면 대충 이렇게 가로로 째진 범죄자 인상의 인물이 아니었을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