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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만 떼어내고 버려지는 상어들의 숫자가 어마어마. 4K 데모 영상을 보던 중 미슐렝 식당의 수프, 이어 바닷속 아름다움을 보다가 이율배반적인 느낌이... 코스 식당에 가더라도 샥스핀은 거부해야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