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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도하라고 지으려고 생각한 비덕지인이 결국 이름을 지었는데 '지오'란다.
한자뜻풀이를 하면
'무엇이든 잘 알고 밝은'
이라는데 어쩐지 금전감각이 탁월할 것 같은 이름이다ㅋㅋㅋ
심심해서 보낸메일함이랑 내게 쓴 메일함 07년까지 쭉 갔다왔다ㅋㅋ대용량 파일은 없지만 그림파일같은 건 살아서 날 괴롭게 해따ㅋㅋ그때랑 지금이랑 크게 달라진게 안보인다OTL
레트로봇 8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싶은 거 아무생각없이 그리다보니까 정신없고 복잡해졌네요ㅠ
항상 이 때 즈음에는 바빠서 신청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