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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는데 일하느라 그린게 없어 폴더를 탈탈 털고 간다
일할때 고양이 숨소리 들으면 너무 귀여워서 졸리고 고통스러움
크리스마스 자컾
오늘의 낙서 끄팅야..
옆에서 자는 털부숭이
161218 발꼬락
배구하는 젊은이 낙서
올해는 손이 많이 헤매서 낙서만 많고 맘에 드는건 거의 없었다 #올해_그렸던_그림_중_가장_좋다고_생각되는_그림을_올린다
맨날 작업만 하니까 아쉬워서 자캐 끼적임
조은 지식 전하러 왔습니다 컨트롤과 알트키 사이의 네모그림이 있는 놈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대신합니다 언젠가 오른쪽 클릭을 못하게되는 날이 오면 이 키를 기억해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십시어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