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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조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그렸던 그림인데,
고대의 여행기라고 불리우는(?) 신화세계가 담긴 산해경이 생각난다. 조선시대말고 삼국시대 옷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삼국시대
원래부터 좋아했던 주제이고 이미지들인데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으면 예쁠 옷들을 그리고 싶다. 가을이 시작되니. 어르신들 그리고 내 옆에 어무니와 아부지도 생각나고,
“차” 에 담긴 따뜻함과 깔끔함으로 이 세상
치유 좀 해주시길 바랄뿐.
이번엔 씨앗별로 떠난 햄스터가
잠깐 집사의 품에서 부활한 모습의 컨셉으로 작업해 드렸다. 내일 만들 초상화키링도 이 컬러엽서도 맘에 들어하시길!! ✨#1일1그림
저녁노을이 떠오르는 음악이 있었다.
학창 시절 친했던 친구의 모습들이 가끔 생각난다.애니메이션이랑 만화와 영화에 미쳐있어서 구입한 음악cd같이 들었던 기억도 난다^^ 그때는 CDP 없으면 안되는 초초 아이템이었음...
__ #1일1그림
낙서책으로.. 먼저 만들어야지.
얼마 안남았다.
인스타에는 많이 못올리겠다.
(낙서책으로. 들어갈듯.)
#1일1그림 #그림러_새벽러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