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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씹덕같은 그림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자기혐오가 아니라.. 진짜 하고싶었던 말을 해서 좋다 자캐에 대한 생각은 Null인데 자캐설정을 만들고 연출하고 니즈로 축축해진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건 내 정신건강에는 좋지않았다 이상 귀여운 피크루를 보여드리고 마무리하겟습니다
레드 말고 그릴 때 재밋엇던거 얼굴빡인듯
얼빡이 재미는 있는데 씹덕니즈가 너무 드러나는 것 같아서 결국 안그리게 되는 것 같 그래도 이 몸 꽂힐때 아니면 절대 그릴 생각을 안하니까 뭔가 그려오면 칭찬해 그리고 이번해에 칭찬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
나도 그림 얘기 해야지
제일 재밌게 그린거 이거 레드
깔끔선 포기하고 더럽게 그려서 시간단축 완전좋지
개성있는 얼굴에 일그러진 표정 그리는거 재밌음 바르고 예쁘게 그리지 않아도 되니까 짱임 피부가 벽돌색이라는 욕망을 담아도 자캐가 아니라서 창피하지가 않음<- 제일 만족감을 주는듯
1세대 야돈
색배치부터 캐빌딩까지 최고의 몬스터 디자인이라고 생각 하는 포켓몬
어이없으면서도 알 수 없는 끌림을 시각화 시킨다면 야돈
게다가 매끈하게 기름진 콜라겐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방금 제가 지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