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렇지만 멍상냥상 러버는 니나에게 소꿉친구남을 붙여줍니다 누가봐도 완벽한 냥상 아이돌형 페이스에요 니나를 짝사랑하지만 영원히 니나는 아유 바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끝나는 만화... 아무래도 이 만화는 로맨스보다 아유니나 일상개그에 더 박차를 가하고 싶어서 만든게 아닐까
니나의 라이벌도 진짜 주목할만한 캐릭터인데... 마야 이 친구는 그때도 아름다웟음... 어둠의 컨셉충이라 학교 책상에도 촛불놓고 마법진 그려놓고 건들지마. 이런 대사 하는 아기고양이입니다
아니 사자랑 호랑이가 사귄다니까요? 아니 사자랑 호랑이가 사귄다니까요? 아니 사자랑 호랑이가 사귄다니까요? 아니 사자랑 호랑이가 사귄다니까요? 아니 사자랑 호랑이가 사귄다니까요?
왕자놈은 얼마나 들까 한 700g 인건가 식빵 두봉지를 휘두르는 정도인건가 아니면 1300g 쯤 고양이 두마리를 휘두르는 정도 일까나 생각해보고 더 웃긴걸로 채택할거임
내가 아는 유이는.. 금발이 너무한 왈가닥 공주엿는데... 언제 저렇게 컷어 응? ㅜ...ㅠㅠ 이모는 낯설어...... 조카가 이만큼 숙녀가 되서 돌아와버리면 이모 당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