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익숙한 npc 3(ㅋㅋ)
내가 오천년만에 인간을 그릴 줄은 몰랐는데 KPC는 (인간)코이이며 PC는 죄없는 서자태군입니다
@: 역시!!!!!!!!!!!!!!! 공주가 옳았죠!!! 저 설정에 돌아버린 지식인 내지 학자 속성만 있으면 그랜드 합격인데 제가 엘리트를 다 못 민 것은 슬프네요... 그래도 이 짤 같은 사연을 가지고 계신 것 같으니 충분해요
젬님이랑 <붉은 꽃이 핀 저택은 달이 저물지 않는다>갑니다! 그런데 둘다 시트를 안 써서 이제야 작업하고 있음
옷도 잘 입고 폼잡는것도 좋아해서 가만히 서 있으면 멀쩡한 이케맨인데 뭘 좀 해 보려고 하면 망가지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걸로 놀리면 불만 있냐고 화냄(불운이 조금 콤플렉스임)
타인에게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영향이 크다는 것쯤은 압니다. 그래서 유기체의 육체를 굳이 (감정 에너지 수급 문제도 있음)사용하는 것일 테고.. 숙주의 선정에도 반영할 듯. 예쁘다고 말하면 후훗 그런가요 라면서 웃음(알지만 수줍고 모르는척함) 그래서어케생겼냐면(이것은 커미션 입니다)
대충 여기서 좀 더 하늘하늘무표정프린세스같은 인상입니다 이거말고 노엘님한테서 뜯어온 그림이 있는데 못 찾음
그래서 어케생겼나요? 양서류 모습은 제 트친이라면 요근래 맨날보실것같으니 대신 픽크루를 첨부합니다 이제 다른애들도 픽크루올릴거임
그렸음 케론인이 아닌 남캐들과 그 중 억울하게 한 카테고리가 된 쥬드에게 헌정.. https://t.co/A3LN4A910c
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