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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지 않아 - 웃는 인형 '카노메 메이' 로 2일차 다녀왔습니다! 낙차님 정말 너무 고생하셨고 롤플 다들 찐이었다 ㅠ 키미세인에 직접 들어온 기분이 이런거군요
선생님 저희집 크툴루가 너무 귀여워요 (니알라토텝과 얘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