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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 캐는.. '성인이 되고 결심하는 캐'가 많아
첫번째: 성인이 되고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어서 놀러가는 캐
두번째: 성인이 되고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만나려는 캐
세번째: 성인이 되고 (졸업도 하고) 이제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나 싶어서 냅다 폐병원으로 간 캐
둘 다 오컬트/호러에 관심많은 캐
다른점은.. 하나는 허세 팍팍 부려서 나중에 위기를 맞이할땐 죽고싶지않아ㅠ 하는 아이고 나머지 하나는 애들이 죽는 것까지 소재로 삼아서 자신의 작품으로 쓰려는 미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