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적으로 철권하면 떠오르는 미남캐들을 그려보았습니다... 드라구노프는 그리는 걸 깜빡했따...
복장 정리할 겸 그려본 ILO
짜잔 한 번 그려본WMO(세계기상기구)! 손에 들고있는 건 비닐우산. 그게 더 어울리니까..!
또 간만에 아일랜드 복장 정리할 겸 그려보았는데 바지 색을 3가지 녹색, 회색, 검정색에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뭐 결국엔 그냥 검정색이 나은 듯..
짜잔 철권 화랑이랑 진!
짜잔 간만에 그려본 마카오
철권 브라이언이랑 클라우디오!
왼쪽은 이카짱의 데빌진(줄여서 '이카짱'이라고 부름) 오른쪽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만화! '철권 둘이서 같이하는 즐거움(물론 나만 즐거움)' 원래 철권은 맞으면서 배우는 거래 이카짱☆ 화내지마 우리 둘다 어차피 콤보도 못 넣는 철린이야...
태국 무에타이 동작은 모작!
철권 롸아아아아스으으으 '라스'하면 사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