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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당시 영웅들이라는게, 일단 유물 발견된 것들이랑, 이런저런 기록을 보면 이것에 더 가깝겠습니다만,
역사 토탈워 보다는 뭔가 신화로서의 트로이 전쟁에 더 가깝게 만든 느낌이군요.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겠습니다만, 이왕이면 투창맞아서 도망가는 아레스 보고 싶...
딱히 역사적이진 않지만, 괜찮은 디자인들.
저런 디자인들이라면 입고 싸워도 문제 없을꺼같아 보인다.
여러분 이렇게 입힌 그림들도 이쁩니다!
@medievalart_kr 그나저나 어디서 봤다 했더니, 란츠크네히트도 저런 옷 입은 그림이 있는데 말이에요.
두번쨰 그림은 기사양반이 비슷한옷 입고 있고요.
왜 나체 전사를 그리는걸 두려워 하는가! 비니키 아머는 역사적 뒷받침이 없지만, 켈트족 자체 전사들은 엄연히 역사적으로 그 존재가 확인 되었거늘!
그/아/아/악!
https://t.co/0LvlCgOLRW
박제후햏께서 언급하신 폼멜 쓰로우에 대한 매뉴얼입니다. 폼멜은 피쉬테일 혹은 향수병 형태로 보이며, 잘 보시면 탱에 나사산이 파여있지요.